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플레이오프/2011년 (문단 편집) == 미디어데이 == 10월 15일 14시 [[사직 야구장]]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는 [[롯데 자이언츠]]에서는 [[양승호]] 감독, [[송승준]], [[강민호]]가, [[SK 와이번스]]에서는 [[이만수/2011년|이만수]] 감독대행, [[박정권]], [[최정]]이 참석했다. 롯데 양승호 감독은 3전 전승으로 끝내고 싶다고 말했다. 그리고 1차전 선발로 [[장원준]], 2차전 선발로 [[송승준]], 3차전 선발로 [[라이언 사도스키]]를 예고했다. SK 이만수 감독대행은 4차전에서 끝내겠다고 말했고 1차전 선발로 [[김광현]]을 예고했다. ~~그리고 이에 질세라 4차전 선발까지 다 말해버렸다. 아...~~ 송승준은 고 [[최동원]] 선배를 위해서라도 플레이오프에서 SK 와이번스를 꺾고 꼭 [[한국시리즈]]에 진출하고 싶다고 했다. 강민호는 팀 동료인 장원준이 "꼭 한국시리즈에 진출에서 자신이 [[한국시리즈]] [[MVP]]가 되고 싶다"라는 말을 했다고 전했다. 그리고 SK 와이번스에 사인을 빼앗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하였다. 이에 박정권은 롯데가 SK를 매우 견제하는 것이라며 롯데의 약점을 놓치지 않겠다고 하였다. 최정은 롯데에서 무서운 선수로 [[손아섭]]을, X맨으로는 [[강민호]]를 언급하였다. --그리고 실제로 3차전 솔로홈런을 제하면 강민호는 공격면에서는 삽을 제대로 푸었다... 최정.. 무서운 아이...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